著者:菊原 智明出版社:泰文堂サイズ:新書ISBN-10:4803006997ISBN-13:9784803006995■通常24時間以内に出荷可能です。※繁忙期やセール等、ご注文数が多い日につきましては 発送まで48時間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ください。 ■メール便は、1冊から送料無料です。※宅配便の場合、2,500円以上送料無料です。※あす楽ご希望の方は、宅配便をご選択下さい。※「代引き」ご希望の方は宅配便をご選択下さい。※配送番号付きのゆうパケットをご希望の場合は、追跡可能メール便(送料210円)をご選択ください。■ただいま、オリジナルカレンダーをプレゼントしております。■お急ぎの方は「もったいない本舗 お急ぎ便店」をご利用ください。最短翌日配送、手数料298円から■まとめ買いの方は「もったいない本舗 おまとめ店」がお買い得です。■中古品ではございますが、良好なコンディションです。決済は、クレジットカード、代引き等、各種決済方法がご利用可能です。■万が一品質に不備が有った場合は、返金対応。■クリーニング済み。■商品画像に「帯」が付いているものがありますが、中古品のため、実際の商品には付いてい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商品状態の表記につきまして・非常に良い: 使用されてはいますが、 非常にきれいな状態です。 書き込みや線引きはありません。・良い: 比較的綺麗な状態の商品です。 ページやカバーに欠品はありません。 文章を読むのに支障はありません。・可: 文章が問題なく読める状態の商品です。 マーカーやペンで書込があることがあります。 商品の痛みがある場合があります。 【中古】 40歳からの営業マンがやるべきこと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 / 菊原 智明 / 泰文堂 [新書]【メール便送料無料】【あす楽対応】 505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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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菊原 智明出版社:泰文堂サイズ:新書ISBN-10:4803006997ISBN-13:9784803006995■通常24時間以内に出荷可能です。■ネコポスで送料は1~3点で298円、4点で328円。5点以上で600円からとなります。※2,500円以上の購入で送料無料。※多数ご購入頂いた場合は、宅配便での発送になる場合があります。■ただいま、オリジナルカレンダーをプレゼントしております。■送料無料の「もったいない本舗本店」もご利用ください。メール便送料無料です。■まとめ買いの方は「もったいない本舗 おまとめ店」がお買い得です。■中古品ではございますが、良好なコンディションです。決済はクレジットカード等、各種決済方法がご利用可能です。■万が一品質に不備が有った場合は、返金対応。■クリーニング済み。■商品画像に「帯」が付いているものがありますが、中古品のため、実際の商品には付いてい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商品状態の表記につきまして・非常に良い: 使用されてはいますが、 非常にきれいな状態です。 書き込みや線引きはありません。・良い: 比較的綺麗な状態の商品です。 ページやカバーに欠品はありません。 文章を読むのに支障はありません。・可: 文章が問題なく読める状態の商品です。 マーカーやペンで書込があることがあります。 商品の痛みがある場合があります。 【中古】 40歳からの営業マンがやるべきこと絶対にやってはいけないこと / 菊原 智明 / 泰文堂 [新書]【ネコポス発送】 505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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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品物お届けまでの流れについて】・ご注文:24時間365日受け付けております。・ご注文の確認と入金:入金*が完了いたしましたらお品物の手配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お届け:商品ページにございます最短お届け日数〜+3日前後でのお届けとなります。*前払いやお支払いが遅れた場合は入金確認後配送手配となります、ご理解くださいますようお願いいたします。【中古品の不良対応について】・お品物に不具合がある場合、到着より7日間は返品交換対応*を承ります。初期不良がございましたら、購入履歴の「ショップへお問い合わせ」より不具合内容を添えてご連絡ください。*代替え品のご提案ができない場合ご返金とな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お品物販売前に動作確認をしておりますが、中古品という特性上配送時に問題が起こる可能性もございます。お手数おかけいたしますが、お品物ご到着後お早めにご確認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在庫切れ等について】弊社は他モールと併売を行っている兼ね合いで、在庫反映システムの処理が遅れてしまい在庫のない商品が販売中となっている場合がございます。完売していた場合はメールにてご連絡いただきますの絵、ご了承ください。【重要】当社中古品は、製品を利用する上で問題のないものを取り扱っております。ご安心して、ご購入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中古本の特性上【ヤケ、破れ、折れ、メモ書き、匂い、レンタル落ち】等がある場合がございます。・レンタル落ちの場合、タグ等が張り付いている場合がございますが、使用する上で問題があるものではございません。・商品名に【付属、特典、○○付き、ダウンロードコード】等の記載があっても中古品の場合は基本的にこれらは付属致しません。下記メーカーインフォになりますため、保証等の記載がある場合がございますが、こちらの製品は中古品ですのでメーカー保証の対象外となり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下さい。また、掲載されております画像は全てイメージとなります。実際の商品とは色味等異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こうすれば儲かる!: ひとり勝ちのマ-ケティング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他社がしていることは、絶対するな!あなたの会社に必要なのは常識破りのUSP(ユニーク・セリング・プロミス)だ!オーストラリアのカリスマ・マーケッターによる、刺激的かつ超現実的な提案。内容(「MARC」データベースより)蛇口がないかと聞かれたらシンクごと売る、他人に広告費を出してもらう方法など、オーストラリアのカリスマ・マーケッターが、刺激的かつ超現実的な提案をする。常識破りのUSP(ユニーク・セリング・プロミス)を紹介。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シャー,ブライアン南アフリカに生まれ、高校生時にオーストラリアに移住する。ニューサウスウェールズ大学でマーケティングの学位を取得。その後ビジネスで海外を回り、コンサルティングに目覚める。間のロサンジェルス滞在を経て帰国後、マーケティングおよび企業の成長戦略に特化して、自身の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を立ち上げる。大小さまざまな企業に関わるなか、ある主要クライアントからのオファーを受けて、新たなベンチャー企業を共同で立ち上げたのが、ヴィジョン出版である。ヴィジョン出版は驚異的な成長を遂げ、最終的に年間売上一二〇〇万ドル以上を記録した。著者は広範なネットワークを持ち、オーストラリアでもっともダイナミックに活躍するマーケッターの一人として、確固たる評価を受けている。ビジネスコーチとして引く手あまたの現在は、シドニーとロサンジェルスを拠点に精力的な活動を続けている立木/勝京都市出身。大阪府公立中・高校教諭、ECC外語学院職員を経て、97年より翻訳活動を開始。現在、BABEL UNIVER‐CITY(旧バベル翻訳・外語学院)大阪校講師(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中古】 こうすれば儲かる!: ひとり勝ちのマ-ケティング 2,259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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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注文前に必ずご確認ください<商品説明>毎日、素敵な物語が生まれる仕事をしていますか?一生の結びつきを作るための、ほんの小さなプロのコツ。<収録内容>序章 信頼とは何か—未来につながる物語の種を蒔こう第1章 信頼を作るための小さな習慣—些細な心配りが人の心を動かす第2章 信頼が生まれる人の仕事術—言葉にならない想いへの寄り添い方第3章 仕事のパートナーや仲間と「信頼」を築く—チームで「美しい仕事」をしよう第4章 初対面で信頼していただくために—相手に関心を持つことが第一歩第5章 リーダーとして「信頼」を得る—「手放しで信じる」ことから、すべてははじまる第6章 信頼が壊れるとき—気づかないうちに、あなたの可能性を奪っていること第7章 「信頼」の力を磨く—成長し続けようとする努力が、あなたの軸を作る<アーティスト/キャスト>高野登<商品詳細>商品番号:NEOBK-1457101Takano Noboru / Cho / Ri Ttsu Karuton Tatta Hitokoto Kara Hajimaru ”Shinrai” No Monogatariメディア:本/雑誌重量:340g発売日:2013/02JAN:9784534050465リッツ・カールトンたった一言からはじまる「信頼」の物語[本/雑誌] (単行本・ムック) / 高野登/著2013/02発売 リッツ・カールトンたった一言からはじまる「信頼」の物語[本/雑誌] (単行本・ムック) / 高野登/著 1,540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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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にきれいな状態です。中古商品のため使用感等ある場合がございますが、品質には十分注意して発送いたします。 【毎日発送】 商品状態 著者名 林裕之 出版社名 中央経済社 発売日 2023年09月25日 ISBN 9784502475511 【中古】データで読み解く世代論/中央経済社/林裕之(単行本) 1,212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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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마케팅은 ‘진실한 삶’이 향하는 방향에 있다!”타성과 관행에 젖은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마케팅 거장 세스 고딘의 10년 만의 신간!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세스 고딘의 새로운 책.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신문·TV 광고를 하고, SNS 팔로워 수를 불리는 데 혈안이 되고, 의미 없는 스팸 메일과 문자를 돌린다…. 그러나 이제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분석한다.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저자 특유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수작이다. 목차 작가 노트| 이제는 다르게 ‘마케팅’할 때가 되었다 Chapter 1| 대중도 아니고, 스팸도 아니며,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Chapter 2| 마케터가 보는 법 Chapter 3| 이야기와 유대 그리고 경험 Chapter 4| 나에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을 찾다 Chapter 5| ‘더 나은 것’을 찾아서 Chapter 6| 일용품을 넘어서 Chapter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Chapter 8| 최소유효시장을 찾아서 Chapter 9|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Chapter 10|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 Chapter 11| 위상, 지배, 연대 Chapter 12| 더 나은 사업 계획 Chapter 13| 기호, 상징, 방언 Chapter 14|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Chapter 15| 적합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Chapter 16| 가격은 이야기다 Chapter 17| 선순환을 일으키는 승인과 주목성 Chapter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만큼 어렵다 Chapter 19| 깔때기의 진실 Chapter 20| 동류집단을 조직하고 이끌기 Chapter 21| 기법을 이용한 사례들 Chapter 22| 이제 당신 차례다 Chapter 23|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마케팅 부록 1|마케팅할 때 읽어보면 좋을 권장도서 부록 2|마케팅하기 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 저자 소개 세스 고딘 Seth Godi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 설립 이후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을 창안해 수백 개의 기업을 지도했다.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도 활약했다. 세스 고딘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화두인 창의력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며,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블로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중 하나가 되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집필한 저서로는 《마케팅이다》, 《더 프랙티스》 등이 있으며, 전 세계 37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다이렉트마케팅협회(DMN)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0여 년간 글로벌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업 중심의 마케팅에서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바꿔낸 위대한 공로의 결과였다. 그는 보석 같은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누구보다 앞서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안해내는 사람이다.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우리가 한 일이 문화가 되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 때 개선이 이뤄진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꿈이 실현될 때 개선이 이뤄진다. 마케터들은 이런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한 길을 나누는 것이 마케팅이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 --- p.16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마케팅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통 사람들에게 평범한 물건을 팔기 위해 돈을 들여서 그들의 주의를 끄는 방법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맞는 것이 아니라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다. 당신은 사람들이 어떻게 꿈꾸고, 결정하고, 행동하는지 그 양상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그들이 더 나은 모습의 자신, 그들이 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되도록 돕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마케터다. --- p.33 대다수 마케터는 근본적으로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다만 다른 방식, 다른 서비스와 제품 그리고 이야기로 그 일을 할 뿐이다. 또한 다른 순간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일을 할 뿐이다. 사람들에게 소속감, 유대감, 평온함, 위상이나 다른 바람직한 감정을 안겼다면 가치 있는 일을 한 셈이다. 당신이 판매하는 대상은 사람들이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데 필요한 것일 뿐이다. 만약 이런 결과가 아니라 전술에 초점을 맞추면 모두를 실망시키게 된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 2가지 질문은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을 이끈다. --- p.46 당신의 진정한 팬이 될 1,000명을 골라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우선 그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들이 꿈꾸는 것, 믿는 것, 원하는 것을 토대로 선택하라. 다시 말해서 인구집단이 아니라 심리집단을 기준으로 삼아라. 눈의 색깔이나 약지의 길이를 기준 삼아 사람들을 한데 묶을 수 있듯이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기준으로도 묶을 수 있다. --- p.56 가능한 많은 고객(최다가능청중)을 대상으로 삼으면 거절당하기 십상이다. “싫어요.”라는 합창에 귀가 멍해질 것이다. 이런 피드백은 직접적이고, 감정적이며, 구체적일 것이다. 수많은 거절을 당하다 보면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모서리를 깎아내게 된다. 끝까지, 누구보다 잘 맞추려고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저항해야 한다. 당신의 제품은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적지만 당신의 세계관에 동조하고 열광하는 고객(최소유효청중), 애초에 당신이 섬기려고 했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pp.62~63 마케터인 우리는 개 사료의 질을 높이는 일이 누구를 위한 혁신인지 혼동하면 안 된다. 이것은 개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인을 위한 것이다. 개 사료를 파는 회사의 마케터는 매출을 늘리려면 맛을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려면 개들이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는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보다 사실 정답은 반려견의 주인들이 사고 싶어 하는 사료를 만드는 것이다. (중략) 100가지 요소(단, 맛은 아님)를 토대로 개 사료를 선택하는 반려견 주인처럼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도 단지 가장 저렴하다고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감정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나아갈 극단을 선택하면 당신이 고려해야 할 시장이 어디인지 알게 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pp.80~81 모두를 대상으로 삼고 싶어서 재미없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싶을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일단 크게 욕먹을 일이 없다. 기준에 맞고, 긴장을 유발하지 않으니까. 모두가 만족하면 누구도 불만을 갖지 않으니까 모두를 대상으로 삼으려고 한다. 문제는 그런 재미없는 제품에 만족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시장 은 정체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더 나은 것을 찾지 않는다. 새로운 것과 재미없는 것은 쉽게 공존하지 않는다. 그래서 재미없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찾지 않는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피한다. --- pp.131~132 더 싼 것은 핵심이 아니다. 더 나은 것은 정의하기 까다롭다. 그러나 번성하는 기업은 거부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 비논리적인 노력을 한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 p.137 당신의 일은 나무와 같다. 그 뿌리는 꿈과 욕망이라는 흙 속에서 살아간다. 모두의 꿈과 욕망이 아니라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과 욕망 말이다. 당신의 일이 일용품 수준이라면, 뻔한 수요를 충족하려는 약삭빠른 대응이라면, 당신의 뿌리는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다. 나무는 높이 자라지 못할 것이고, 설령 높이 자라더라도 중요하거나, 유용하거나, 지배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다. --- p.171 당신은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사게 만들어야 해. 마케팅에 문제가 있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것이 경영자 중심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임을 깨달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추구하는 문화의 목적은 자본주의를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다. 설령 자본주의가 돈을 벌어준다고 해도 말이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목적이 우리가 만들려는 문화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고객을 기꺼이 돕고자 하는 서비스의 자세, 문화를 통해 변화를 일으킨다는 자세를 받아들이면 전환이 일어난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만들고, 입소문을 퍼뜨리고, 팔로워를 늘리고, 잠재 수요를 매출로 연결하고, 더 많은 고객을 찾고, 직원들에게 급여를 줄까?” 이제 이렇게 묻지 말고, “어떤 변화를 일으켜야 할까?”라고 물어라. 무엇을 대표할지 파악하면 나머지는 훨씬 쉬워진다. 출판리뷰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마케팅은 우리 모두의 진실한 삶이어야 한다 마케터는 오늘도 머리를 쥐어 싸맨다. ‘브랜드를 얼마나 키워야 하지?’ ‘시장점유율은 얼마나 되지?’ ‘온라인 팔로워는 얼마나 늘리지?’ 그럴수록 그들은 더 많은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TV, 신문, SNS는 물론 스팸을 뿌리는 일에도 망설임이 없다. 오로지 더 많이 팔고 더 많이 알리기 위해서. 광고가 돈값을 하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채널도, 시장도 한정적이고 고객이 정보를 알 수 없었을 시절에는 가능했다. 하지만 지금, 고객은 정보 과잉을 넘어 수많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아직도 돈으로 그들의 관심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가? 그렇게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옳은 마케터도 아니고 잘하는 마케터도 아니다. 더 이상 그런 얕은 속임수는 먹히지 않는다. 고객들에게 존중받고, 선의에 찬 이슈 몰이에 성공하며, 적절히 바빠지고, 유명해지며 스스로 자랑스러운 마케터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당신부터 바꿔라. 억지와 속임수로 가득한 당신과 당신 회사의 마케팅을 다시 정의하라. 마케팅에 관한 한 특별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읽어낸다.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방향,그리고 그 욕망이 향하는 방향을 읽어내는 것 ‘사람들은 우리가 보는 것을 보고 우리가 믿는 것을 믿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을 똑같이 원할 것이다.’ 마케터들의 흔한 착각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럴 일은 희박하다. 고객은 당신과 당신 회사가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방식,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그 어떤 마케팅도 소용이 없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마케터란 누구인가. 세스 고딘은 말한다. “마케팅은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이며, 마케터는 그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다.” 유능한 마케터는 시장에 변화를 일으키는 도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꿈과 욕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수단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위상, 유대감을 제공하는 것. 고객의 세계관과 욕망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는 것, 신뢰하는 고객들에게 기대한 것보다 많이 주는 것에 집중한다. 고객을 피해자로 만들지 않고, 그들의 행위가 옳은 것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위상을 만드는 역할에 집중한다.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또한,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반면 다수의 마케터는 가격을 내리고 더 많은 기능을 부여하려고 한다. 이는 멍청한 생각이다. 사람들은 그것보다 훨씬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구매를 결정한다. 자신만의 특이한 경험, 자신이 원하는 욕구, 감정, 누리고자 하는 위상을 더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삼는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할까?”라는 질문을 토대로, 자신과 비슷한 부류가 인식하는 바를 토대로 결정을 내린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단지 남보다 먼저 새로운 것을 가질 수 있다는 만족감으로 결제 버튼을 누른다. 마케터는 이러한 사람들을 범주화하고 묶어낼 수 있어야 한다. ‘나와 같은 사람’ 즉 ‘우리’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 고객들의 특정한 심리를 읽어내고 그들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가령 에르메스 가방은 코치 가방보다 비싸다. 테슬라는 다른 고급 차들보다 비싸다. 하지만 ‘비쌀수록 값어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내면을 이해하면, 그 선택은 납득할 만하다. 바로 이들을 묶어낼 수 있어야 한다. 비슷한 취향과 위상을 과시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 말이다. 또한 비슷한 심리의 집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 타깃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오직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 더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래야만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책! 사방에서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기억 속 최초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는 마케팅에 둘러싸여 있다. 길가에 보이는 로고를 통해 글자를 배울 정도다. 그러나 고객은 그 어디에도 모여 있지 않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속에 숨은 사람들은 안개처럼 옅게 퍼져 있을 뿐이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소음이 가득하다. 이 책은 이러한 답답한 마케팅의 현실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세스가 제안하는 마케팅의 선택지는 풍성하다. 롱테일과 숏헤드, 다이렉트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 B2B와 O2O 등을 넘나드는 전술부터 사람들의 심리 속 내재하는 위상과 비논리적 욕망을 자극하는 인지 전략, 캐즘을 뛰어넘는 도약 전략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마케팅에 관해 고민해왔던 중요한 단서들이 담겨 있다.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세상에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자 한다면, 더 크게 존경받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많이 팔겠다는 포부가 아니라, 거짓을 버리고 우리가 섬겨야 할 고객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그리고 또 무엇을 원하는지 읽어내야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위대한 마케팅은 항상 이 간명한 질문에서 시작했음을 기억하라. 이 책은 현장 마케터는 물론, 마케팅 리더, 기업의 CEO까지 마케팅의 정체 시대에 직면해 있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읽고 돌파구를 모색하도록 돕는다. 또한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 조직에 열정 어린 불씨를 새롭게 지펴주기에 충분하다. マーケティングだ:セスゴディンの 3,051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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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注文前に必ずご確認ください<商品説明>ボードを使いたおす「7つの戦略」。お客様を逃す「残念なボード」。競合店に勝つ「18のアイディア」。街中のすごいボードをたっぷり紹介。<収録内容>1 店頭ボードの威力を見直しましょう2 店頭ボードをフル活用する10のメリット3 お客様が入店をためらう失敗パターン4 来店率をさらに引き上げる3つのポイント5 店長がやるべき店頭ボード7つの戦略6 威力を3倍にする18のアイディア<商品詳細>商品番号:NEOBK-924590Nakamura Kokoro / Tento <Tegaki> Board No Egaki Kata Tsukurikata Tsui Hairitaku Naru Omise Ga Yatteiruメディア:本/雑誌重量:340g発売日:2011/02JAN:9784534047960店頭<手書き>ボードの描き方・作り方 つい入りたくなるお店がやっている[本/雑誌] (単行本・ムック) / 中村心2011/02発売 店頭<手書き>ボードの描き方・作り方 つい入りたくなるお店がやっている[本/雑誌] (単行本・ムック) / 中村心 1,650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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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注文前に必ずご確認ください<商品説明>初心者でも、文字・イラストが苦手でも、「できた!売れた!楽しい!」に変わるPOP作成術。お客さまの「欲しい」につながる伝え方・目立たせ&デコりテク、活用方法などアイデアが満載!<収録内容>1 すべて実話!すごいPOPの事例集2 POPを書くその前に!知っておきたいPOPの基本3 これでもう悩まない!POPコピー集4 POPが目立つ!簡単テクニック5 今すぐ使いたい!アイデア集6 効果が出やすい!商品と伝え方7 こんなところでも効果を発揮!POPの意外な使いどころ8 絵心ゼロでも5分で描ける!簡単かわいいイラストレッスン9 苦手でも大丈夫!売れるPOPの文字の書き方10 POPだけじゃもったいない!販促活用術<商品詳細>商品番号:NEOBK-1871383Masuzawa Misao / Tegaki POP no Tsukurikata Ureru! Tanoshi! (DO)メディア:本/雑誌重量:340g発売日:2015/10JAN:9784495532819売れる! 楽しい! 「手書きPOP」のつくり方[本/雑誌] (DO BOOKS) / 増澤美沙緒/著2015/10発売 売れる! 楽しい! 「手書きPOP」のつくり方[本/雑誌] (DO BOOKS) / 増澤美沙緒/著 1,650 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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